1981년생인 홍수현은 동덕여대 방송연예과를 나와,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선발 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하고, 연기는 SBS TV <고스트>로, 영화는 <번지 점프를 하다>로 데뷔했습니다.
올 봄 <인사동 스캔들>(2009)을 볼 때만 해도 형사 최하경 역을 맡은 홍수현에 대한 존재감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번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단연 시선을 사로잡아 버렸습니다.
169cm이라는 늘씬한 키에 잘 어울리는 등이 깊게 파인 아슬 아슬한 드레스는 홍수현이라는 여배우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사해 주었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슬쩍 슬쩍 드러나는 미끈한 다리 어디에선가 스물스물 베어 나오는 농염한 색감이 흐르는 홍수현, 앞으로 주목해도 좋을 여배우인 것 같습니다.
목 뒤덜미에서부터 뒤태를 타고 흐르는 홍수현 노출의상의 관능미는 속이 비치는 탱탱한 힙 라인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홍수현의 S굴곡에 동공이 넓어지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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