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보니 안습이다. ’삼바군단’ 브라질, 아프리카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코트디부아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포르투갈과 G조에 편성되었다. 이른바 '죽음의 조'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죽음의 조가 아닌 '산 조'이다. 산조라면 16강 진출은 당근이고 8강까지는 가야 산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허정무 감독을 생각하면 걱정이다. 2002월드컵 때에는 히딩크라는 명장과 개최국 프리미엄이 있었는데, 지금은 개뿔이다. 히딩크 감독이 발굴한 선수들을 여전히 주축으로 쓰고 있는 허정무 감독. 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유럽에서 평가전을 치르면서 박지성 등 유럽파들에게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해 무릎 컨디션이 좋지 않은 박지성까지 소집하는 총동원령을 내리는 어거지를 부렸던 허정무 감독이다.
유럽평가전에서는 유럽에서 경기경험이 적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리는 것이 상식적이다. 허정무 감독은 남이 차려 놓은 밥상에 생색내는 사람으로밖에 비추어지지 않는다. 박지성을 빼고는 전략을 생각할 수 없는 사람이 허정무 감독이다. 그에게는 도전정신이 없다.
벌써부터 언론은 경우의 수들을 쓰고 있다. 그리스는 반드시 잡아라하고, 아르헨티나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2무 이상을 챙기라고 아우성이다. 그리스는 벌써 우리한테 열두번도 더 죽었다. 물로 말로써, 말로만 죽었다!
2010 남아공월드컵 조편성 현황
조편성이 역대 최고라며 좋아라 했던 2006독일월드컵 때는 우리는 1차전에서 토고를 2-1로 꺾었다! 그리고 아트사커 프랑스 마저도 1-1로 비겼다! 16강 진출이 눈에 아른거렸다. 그러나 개뿔, 스위스에 0-2로 져 1승1무1패 탈락이었다. 그것이 월드컵이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은 8강까지 갈 것 같다. 언론의 호들갑을 보면 우승이라도 해야겠지만, 월드컵이 어디 동네 조기 축구라도 된다 말이드냐. 그럼에도 이번에는 꼭 한국 아니면 북한이 8강의 위업을 달성하기를 기대한다.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일정(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
아르헨티나vs나이지리아(요하네스버그, 엘리스 파크, 6월 12일 23시)
한국vs그리스(넬슨 만델라 베이,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 6월 12일 20시 30분)
한국vs아르헨티나(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 6월 17일 20시 30분)
그리스vs나이지리아(망가웅, 프리 스태이트, 6월 17일 23시)
한국vs나이지이라(더반, 더반 스티다움, 6월 23일 03시 30분)
아르헨티나vs그리스(폴로카네, 피터 모카바, 6월 23일 03시 30분)
테론은 1975년 남아공 베노니에서 프랑스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났습니다. 3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한 그녀는 무릎 부상으로 여러번 발레를 포기했습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테론은 동네 은행에서 삿대질하며 싸우다 톰 행크스의 눈에 띄어 톰 행크스 감독 데뷔작 <댓 싱 유두>를 통해서 할리우드에 데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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