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폴닷컴은 자신들만의 조사대상 풀을 갖추고 있으며 응답자에게는 수당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설문에 참여한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하루종일 인지하고 기록했는지는 좀 의뭉스럽다.
어째튼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들은 평균 하루에 13번 정도 섹스를 생각해 1년에 4745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들은 훨 문명적이다. 하루에 5번 정도 섹스를 생각하며 1년에는 1825번 생각한다. 남자들보다 절반에도 못미친다!
이 조사에서 남성들은 숫컷 본능에 충실한 동물로 밝혀졌다. 남자의 3분의 1정도는 아침에 눈을 떠자마자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섹스라는 것이다! 글구 평균 1주일에 2번, 1년에 104회 섹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조사의 흥미로운 결과는 75%에 달하는 남자들은 자신의 섹스 횟수에 만족했으나 여성의 경우에는 58%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는 남자들의 테크닉 부족으로 볼 여지도 있지만, 여성들 특유의 낭만적 경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여간해선 만족하지 않는다!
키이라 나이틀리를 제치고 '가장 결혼하고 싶은 여성'에 뽑힌 영국 출신의 배우 레이첼 와이즈(38). 남성잡지 에스콰이어 영국판이 최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남성들로부터 가장 주목 받는 여성 1위에 선정됐는데, 혹시 영국남자들이 가장 많이 생각한 여성이 레이첼 와이즈였을까.
지난 해 이 회사는 영국에서 매력적인 여자가 많은 지역, 못난 여자가 많은 지역을 찾기 위해 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결과는 영국의 미인 도시 1위는 뉴캐슬, 2위는 런던. 3위는 에딘버러, 그리고 하위 3개 지역은 글래스고, 버밍엄, 리버풀이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전세계 20여개국 여성 1만 5000명을 대상으로 국가별 남성들의 성적 능력이라는 엄청난 평가도 했다. 평가결과 1위는 독일 남성들이 악취가 난다는 이유로 1위, 영국남성은 게으르다는 이유로 2위, 스웨덴 남성은 성 관계를 너무 빨리 끝내 3위에 올랐다.
네덜란드 남성(4위)은 성 관계 시 너무 거칠고 미국 남성(5위)은 우위를 차지하려고 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그리스 남성(6위)에게는 너무 감상적이라는 평가가 내려졌다. 스코틀랜드 남성(7위)은 너무 큰 소리르 내고 터키 남성(8위)은 너무 땀이 많이 나며 영국의 웨일즈 남성(9위)은 너무 자기 중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러시아 남성은 털이 너무 많아 최악의 애인 10위에 올랐다. 털이 많은 것도 죄다!
1만 5,000명의 여성들이 선택한 최고의 애인은 스페인 남성이 차지했으며 브라질과 이탈리아 남성이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유감스럽게도 대한민국 선수들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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